'무한도전', MBC 총파업으로 3주째 결방… 이에 대처하는 멤버들의 방법 눈길
수원일보입력 2017.09.23 17:03업데이트 2017.09.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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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의 결방 소식이 전해졌다.
매주 토요일 6시 25분에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이 MBC 총파업의 여파로 23일 결방한다.
이에 기존의 프로그램 시간에는 '무한도전' 스폐셜 방송이 대체 편성될 예정이다.
'무한도전'이 결방해 팬들의 아쉬움을 사는 가운데 이에 대처하는 '무도' 멤버들의 자세가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게시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어 박명수 역시 8일 인스타그램에 '박명수 어록'을 찍어 올리면서 '백 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나무는 많다' '돌다리를 두드려 봐야 손만 아프다' '고생 끝에 골병 난다' 등 재미난 문구들을 통해 팬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또한 김태호 '무한도전' PD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프로그램의 결방을 알리는 동시에 영화 '공범자'들을 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에게 MBC 총파업의 심각성을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4일 MBC 노조가 MBC 김장겸 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파업을 선언한 이래로 이번이 3주째 결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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