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AOA 출신의 초아가 팀 탈퇴 배경을 두고 끊임없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초아는 지난 6월 개인 SNS를 통해 AOA 탈퇴 의사를 밝힌 이후 7월 1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화했다.
갑작스러운 초아의 탈퇴 선언에 일각에서는 결혼, 임신, 낙태 등 다양한 루머가 제기됐다.
이에 초아가 직접 SNS에 "나는 임신도 하지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고 결혼을 하기 위해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해당 소문을 적극 부인하기도 했다.
그러나 E채널 '용감한 기자들3'에서 다뤄진 걸그룹 A양의 이야기가 초아의 현 상황과 상당수 일치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재차 루머에 불을 지피고 있다.
당시 '용감한 기자들3'에서 한 기자는 걸그룹 멤버 A양이 남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하면서 일도 제쳐두고 여행을 가는 등 사랑에만 올인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로인해 같은 그룹 내 멤버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했다는 것.
이를 들은 방송인 김정민이 "그 A양이 인지도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느냐"라고 묻자 기자는 "A양은 탄탄한 남성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그룹 성공의 1등 공신이다. 그래서 자부심만큼 불평, 불만도 많았다"라고 답해 누리꾼들의 추측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24일 오후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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