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가는 인상 만들려면 비듬 관리 중요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멋진 옷으로 패션 센스를 뽐내거나 자신의 얼굴에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것. 하지만 이러한 수고가 작은 것 하나로 수포로 돌아갈 때가 있다.

바로 어깨 위 하얗게 내려앉은 비듬이 문제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8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은 ‘어깨위 비듬(12.9%)’과 ‘부스스한 머리(11.9%)’를 비호감으로 꼽았다. 비듬이 있으면 위생관념이 나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비듬은 가려움증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나쁜 인상을 심어줄 가능성이 높다. 격식있는 자리나 초면인 사람 앞에서 자꾸 머리를 긁는 모습을 보이면 좋은 이미지를 남기기가 어렵다.

머리의 가려운 이유는 비듬균 때문이다. 건국대병원 연구진은 비듬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균이 ‘말레지아진균’이며, 이 균은 두피 세포층을 파괴하고 각질층을 비정상적으로 만들어 비듬을 생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두피 또한 얼굴만큼이나 관리를 해야 한다. 두피는 피부와 비슷하게 수분부족형과 지루성 두피로 나뉜다. 수분부족형 두피는 두피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며, 지루성 두피는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말끔하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루성 두피나 비듬 증상을 겪고 있는 있는 경우에는 탈모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 때는 피지와 비듬 케어가 가능한 지성 두피용 샴푸를 통해 두피 각질, 피지관리, 영양 공급, 보습 등을 해주는 것이 좋다.

샴푸를 선택할 때 흔히들 세정력을 최우선 조건으로 꼽는다. 하지만 비듬 등 이상 증상이 일어난 경우는 두피가 민감해진 상태이므로 자극이 적은 제품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헤머셀 관계자는 “‘헤머셀 뉴트리티브 2-STEP’은 천연성분 함유한 저자극 샴푸로 비듬 두피 관리에 탁월하다. 민감한 두피에 쌓여있는 각종 피지나 비듬 등 노폐물을 부드럽게 클렌징하며, 자연에서 얻은 보습 성분인 귀리커넬 추출물 및 바바수씨 오일에 모발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향이 좋기로 유명해 향수 대용으로 사용하는 퍼퓸 샴푸로도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