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가 종영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주고 있다.
24일 방송된 OCN '구해줘' 마지막회에서는 영부 백정기(조성하 분)가 최후를 맞았다.
이날 임상미(서예지 분)는 자신을 겁탈하려는 백정기(조성하 분)의 등에 약을 꽂으며 직접 죽이려 했다.
이를 목격한 한상환(옥택연 분)은 그녀를 막으며 법의 심판을 받게 하자고 말했고, 우연하게도 백정기는 기름에 붙은 불이 몸에 붙어 죽었다.
방송 이후 마지막까지 사이비에 감금된 소녀 임상미 역을 무사히 소화한 서예지는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상미 역을 위해 2주 전부터 다운된 노래를 들었다. 혼자 갇혀있으려고 노력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매회마다 늘 운다. 그 감정을 잡으려면 스스로 갇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계속 혼자 있으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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