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신지수, 미래의 남편감 고백…"나의 '히어로' 였으면 좋겠다"

(사진: SBS '강심장')

배우 신지수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한 매체는 "신지수가 오는 11월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신지수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0년 SBS '덕이'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뮤직비디오 등 여러 장르에서 연기를 펼쳐왔다.

결혼 소식이 알려져 대중들의 축하를 받는 그녀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래의 내 남편이 나의 '히어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독특한 취향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지금 사귀는 사람이 없지만, 결혼 적령기이다 보니 신중해지고 있다. 이상형은 제가 많이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지식과 나이도 많고 경험이 풍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결혼은 32살 쯤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신지수의 측근은 "신지수와 이하이는 1년 정도 열애를 했고, 올해 하반기부터 결혼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