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대마초 흡연' 한서희, "내가 탑 인생을"…이게 생방송 이유?

(사진 : KBS 2TV '연예가 중계')

한서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4일 그녀가 SNS 생방송을 통해 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피우게 된 과정을 설명한 가운데 한 누리꾼이 게재한 글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8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은 그녀의 동의를 받았다며 "기사화되지 않은 대마초를 빅뱅 탑이 먼저 권유한 자세한 이야기"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녀가 한 누리꾼에게 보낸 내용에는 "그를 만났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저는 단 한 번도 권유한 적 없다. 자꾸 저에게 잘못을 돌리는데 정말 억울했지만 그분의 성격상 지금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지 눈에 보여 참고 넘어가려했다"며 글을 이어갔다.

이어 "그런데 여론에 제가 그 분의 인생을 망친 사람인 것 마냥 흘러가서 답답했다"며 "대마초 관련 조사 중에 그분을 만났는데 조사 중이라고 말하니까 그분이 떨(대마초)을 줘 같이 피웠다"고 밝혔다.

한편 그녀는 대마초를 흡연으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4년 등을 선고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