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고유의 맛 정갈하게 담아낸 전주 전통 한정식 맛집

 

예로부터 전라도 음식은 그 맛이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다. 전라도의 전통문화 도시 ‘전주’만 하더라도 비빔밥, 콩나물국밥, 막걸리 등 먹거리가 풍부하다. 풍부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전주는 음식의 창의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렇게 지역 음식에 대한 남다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전주는 먹거리를 주제로 한 축제도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오는 10월 26일에서 29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는 ‘2017전주비빔밥축제’가 열리고,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 일원에서 ‘제2회 막걸리 아리랑 김치 쓰리랑 in 전주’가 열린다.

이렇듯 다양한 축제 문화까지 선보이는 전주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가 바로 ‘한정식’이다. 예로부터 전라도는 깊은 산과 넓은 들, 바다가 인접해있는 지리적 특성 덕분에 자연스럽게 격식 있고 풍부한 반상 차림이 발달할 수 있었다. 옛 대가들의 반상 차림이 현재 남도 한정식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다양하고 풍성한 상차림으로 제대로 된 한정식을 맛보고 싶다면 ‘전라도음식이야기’를 추천한다. 무려 3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전주 맛집 ‘전라도음식이야기’는 다양한 구성과 가격대 별로 한정식을 선보이고 있어, 메뉴를 꼼꼼히 살펴보고 주문하면 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수라상을 맛볼 수 있다.

전문 셰프의 손길에서 탄생하는 한정식 한 상 외에도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인 전주비빔밥도 맛볼 수 있으며, 가게에서 직접 담근 장을 사용해 음식에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전라도음식이야기’에서 선보이는 음식에는 높은 퀄리티와 정성이 깃들어 있다.

‘전라도음식이야기’는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한정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게의 외관과 내부에서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규모도 커서 모임 장소나 손님 접대 등 다양한 층의 고객이 찾기 좋은 전주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