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중문 관광단지 맛집 '큰갯물횟집' 자연산 회로 승부


이어지는 쾌청한 날씨 속 물오른 가을 여행이 한창이 가운데 제주는 1년 중 가장 풍성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자연이 결실을 보는 가을에는 물고기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도 살이 오르고 맛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늘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제주 여행 중에서도 식도락을 아는 이들은 절대 가을의 제주도를 놓치지 않는다. 특히 아름답게 물든 자연과 싱싱한 자연산 회 한 상이 어우러지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순간이 완성된다.

이처럼 제주 미식 여행이 절정이 오르는 때에는 서귀포 관광단지에서 20년간 자연산 회를 선보여 온 제주도 중문 맛집도 평소보다 더욱 붐빈다. 갓 잡은 활어회를 맛보러 앞다투어 찾는 이곳은 바로 ‘큰갯물횟집’이다. 그동안 꾸준히 운영하며 주변 식당가에서 좋은 평판을 유지해 온 집으로 소문이 났다.

이 집의 특징은 릴낚시로 직접 잡아 올린 질 좋은 고기를 내놓는 것이다. 다름 아닌 사장님이 직접 물고기를 낚아 신선함이 늘 보장돼 있다는 점이 비결이다. 자연산 활어회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함은 맛보는 순간 입안에서 증명된다.

‘큰갯물횟집’에서는 활어회 외에 전복, 고등어, 멍게, 소라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주문과 동시에 푸짐한 스끼다시가 제공된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전경까지 벗 삼아 제주를 맛보는 듯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제주 토박이인 사장님의 수준급 낚시 실력과 정직함으로 손님들의 상에 늘 고품질의 활어회를 올려온 세월이 20년. 그동안 다녀간 제주 현지인과 여행객 사이에 단골이 되고 서귀포 횟집 중 대표적인 곳으로 자리 잡기에 이르렀다.

게다가 식당 바로 옆에는 역시 바다 전망의 펜션도 있어 가족, 연인 등 다양한 손님들이 묵을 수 있다. 식사와 숙박을 가까운 곳에서 즐기면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