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수원시민자치대학 개강

   
   ▲ 제2기 수원시민자치대학 개강식에서 방송인 이상벽씨가 강의하고 있다.

수원시가 시민에게 열린 교육,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2기 수원시민자치대학이 16일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강식을 갖고 첫 강좌에 들어갔다.

김용서 시장과 수강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강식에서 김 시장은 “시민자치대학이 교양증진과 정보욕구 충족의 기회로 활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첫 강의는 방송인 이상벽씨가 '방송인 이상벽과의 행복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이씨는 “인생은 생계(生計), 가계(家計), 신계(身計), 노계(老計), 사계(死計) 등 5단계로 나눌 수 있다”며 "열심히 생활하며 가정을 꾸리고 올바르게 처신하다가 존경받는 노년생활로 삶을 마무리 하는 것이 올바른 인생"이라고 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