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비 긴급구조 도상훈련

수원남부소방서, 폭발물 테러 대응 훈련 실시

   

 ▲ 수원남부소방서는 16일 각종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200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종국)는 16일 긴급구조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과 재난현장에서의 역할분담으로 각종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2005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신원 미상의 불순분자가 폭발물을 자폭,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대학생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되는 가상 상황을 연출했다.

남부소방서는 훈련에서 ▲유관기관ㆍ단체와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 ▲통합 현장대응체계 확립 ▲재난대비 긴급구조 활동 참여 인력 및 장비동원에 관한 사항 ▲유관기관별 통합지휘체계 확립 등 재난발생 초기단계에서 수습ㆍ복구완료까지의 총체적인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수원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재난발생시 즉각 연락이 가능한 비상연락망 및 핫라인 체계 유지와 긴급구조기관ㆍ단체에서 보유한 각종재난장비 및 전문 인력에 대해 신속한 지원협조를 당부했다.

이종국 서장은 "앞으로 더욱 철저한 재난예방ㆍ대응ㆍ관리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재난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