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페미니스트 고백 "내가 뭘 입든 화제가 되는 X같은 세상"

한서희, 페미니스트 고백 (사진: 한서희 SNS)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연습생 한서희에게 대중의 눈총이 이어지고 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형을 선고받은 한서희는 지난 24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녀는 "소속사도 이미 알고 있다. 나는 페미니스트다"라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실제로 그녀는 고가의 의류를 입고 법정에 선 자신에게 비난이 쏟아지자 SNS를 통해 "가진 게 명품밖에 없는데 어쩌라고"라고 돌직구를 던지기도 했다.

이어 "여자는 명품만 입어도 빼액! 여자가 어디서 명품을! 남자들은 명품을 입든 뭘 입든 화제도 안 되는 X같은 세상"이라고 일갈했다.

한편 한서희는 방송 도중 "담배 좀 피우고 오겠다"며 자리를 비우곤 곧 돌아와 "1분도 못 참는 걸 보니 역시 난 관종이 맞다"고 스스로를 디스해 시청자들에게 묘한 여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