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장애인바둑대회 개최

수원실내체육관서…초·중등생 바둑대회도 함께 열려

수원시는 오는 18일 장애인들의 건전한 정신건강 및 취미생활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또 시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편견해소는 물론 바둑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초·중등생 바둑대회를 병행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바둑대회에서 장애인 250명과 초·중등생 750명 등 1천명이 수원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진검승부를 가리게 된다.

장애인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바둑대회는 장애인부의 경우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은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되고, 학생부 경우도 토너먼트방식으로 실시된다.

이번 바둑대회에서 장애인부 우승자에게는 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되고 학생부 우승자에게는 수원시교육장상과 상패, 수원시의회의장상과 상품, 교통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장상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