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김향기, 12년 내공 "어디서도 어려, 교복입고 가능한…" 솔직 발언 눈길

(사진: 김향기 SNS)

26일 여러 매체가 "영화 '신과함께'에서의 김향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의 모습이 공개됐다"라고 보도해 화제다.

준비 과정부터 찍는 것까지 육년이 걸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 아역배우 김향기는 덕춘 역을 맡아 하정우, 주지훈과 같이 다니는 저승차사로 나올 예정이다.

이 가운데 연기한지 12년 째가 된 베테랑인 그녀가 올해 초 인터뷰에서 "연기를 오래했는데 아직도 어떤 작품을 가도 내가 제일 어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녀는 "배우로 활동하랴 학교까지 다녀서 힘들지만 내가 정한 길이니 열심히 하려 한다"라고 강인함을 보이며 "10대도 2년 남았는데 교복 입거나 학교에서 가능한 걸 많이 한 뒤 성인이 돼도 초심대로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그녀가 출연하는 영화는 올해 말 개봉을 앞둬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