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에서 촬영되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영상위원회'가 내달 발족한다.
경기도는 국내 영화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달 모두 4억원을 들여 영화감독과 영화배우 등으로 구성된 '경기영상위원회'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영상위원회는 도내에서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될 경우 촬영장소를 선정해 안내해주고 촬영장소 등을 개발하는 한편, 제작자들에게 영상제작 장비 등을 지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
도는 부천의 경기디지털아트하이브 안에 영상위원회 사무국을 설치하고 이달중 영화감독 가운데 운영위원장을 선출한 뒤 내달 하순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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