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사이트, 국가차원 제재 언급돼 "검색으로 성매매하니 어쩔 수가…" 이목 집중
수원일보입력 2017.09.27 08:56업데이트 2017.09.27 08: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26일 여처 매체가 방송통신위원회의 말을 옮겨 "미국 소셜미디어 텀블러 사이트 자체를 못 들어가게 해야하나 아직 그 정도로 가면 안 된다"라고 전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방통위는 "해당 사이트에서 다루는 정보 중 일부만 음란물이고 대부분 긍정적인데 문제가 계속되면 이용을 못하게 할 수도 있다"라며 "음란물이 퍼지는게 브랜드에게도 문제일 수 있으니 자체적으로 걸러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해당 사이트가 외국 소셜미디어일 뿐인데도 '접근 제한'까지 언급되는 나름의 이유는 지난해 6월 국내 음란물 이용이 제일 활발했던 소라넷이 법적 근거로 폐쇄된 이후 이용자 수가 대신해서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사이트는 음란물 뿐만아니라 특정 단어를 검색해 성매매도 가능하게 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국가적 차원의 논의가 향수 어떤 대책 수립과 진행 과정을 거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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