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배후 숨기려 의도적으로 횡설수설했다"…남편 죽음에 청부살인 가능성↑
수원일보입력 2017.09.27 11:01업데이트 2017.09.27 11: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배우 송선미의 남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
26일 검찰은 "송선미의 남편 고 씨를 살해한 피의자 조 씨의 청부살인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조 씨는 지난달 21일 고 씨 살해를 "우발적이었다"라고 밝혔던 바, 갑작스럽게 불거진 청부살인 의혹에 대중은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고 씨와의 돈 문제가 발생하던 중 이뤄진 조 씨의 범행에 한국범죄과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은 지난달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피의자의 살인에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염건령 소장은 "피의자가 의도적으로 횡설수설하는 것이다. 범행 배후나 큰 흑막을 숨기기 위해 정신병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라며 "계획적인 범행은 100%다. 악질적으로 보는 것이 회칼이다"라고 피의자의 계획적 살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의자는 범행 전 시장에서 칼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