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감사한 마음이 왜곡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논란에 정면승부?

▲ (사진: 박보검 공식 트위터)

배우 박보검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박보검은 공식 SNS에 자신이 다니는 예수중심교회 기도회 홍보 글을 올렸다.

해당 글이 올라간 후 일부 누리꾼들은 공식 SNS 계정에 종교를 홍보하는 행동은 적합하지 못하다며 이를 지적, 그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잘생긴 외모에 연기력, 심성까지 갖춘 완벽한 모습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그의 갑작스러운 논란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그가 지난해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자신만의 소신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는 "'감사하다'고 말을 많이 하니까 뿌린 대로 거둔다. 긍정적으로 살려고 한다. 정말 진심인데 너무 습관적인 말처럼 들릴까 봐 조금 걱정된다. 인기도 감사한 마음이 크다. 이 마음이 왜곡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해드릴 게 없는데 연기한 모습으로 사랑해주셔서 더 잘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10-1=0'이다. 열 번 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안 된다. 항상 겸손하고 신중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