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A' 김환희, "친구들이 가까이 오지 말라고"…실제로도 캐릭터와 비슷?
수원일보입력 2017.09.27 17:13업데이트 2017.09.27 17: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배우 김환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김환희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여중생A'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여중생A'는 웹툰 연재 당시 학교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잘 집어냈다는 누리꾼들의 칭찬을 받았던 바, 그녀가 영화에서 중학생 장미래의 학교생활을 어떻게 연기할 것인지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아역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연기력으로 대중에 큰 충격을 선사했던 그녀의 영화 출연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실제 여중생인 그녀가 지난해 5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학교생활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친구들이 '곡성'을 보고 와서 무섭다며 '너 대체 왜 그랬어', '가까이 오지 마' 장난도 친다. 학교에 가면 영화가 사랑받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난다"라고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같은 학교에 다녔지만 잘 몰랐던 친구들이 와서 감상을 전해주기도 한다"라며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뿌듯하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게 나로서는 하나하나 인정받는 느낌이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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