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수원권 대학협의회 창립

11개 대학 교류협력ㆍ수원발전 공동노력 다짐

   
▲ 아주대ㆍ성균관대 등 수원권 11개 대학은 17일 오후 수원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원권 대학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수원시와 수원권에 소재한 11개 대학이 손을 잡고 시와 대학 간의 공동관심사항에 대한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수원지역 발전에 공동노력하기 협의했다.

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서 시장과 강남대, 경기대, 아주대, 성균관대 등 수원권 11개 대학의 총ㆍ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권 대학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지역 발전에 공동노력키로 했다.

이날 김 시장과 11개 대학 총ㆍ학장은 ▲시와 수원권 대학의 공동관심사항 상호협력 ▲수원권 발전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건설 협력 ▲시와 각 대학의 인력ㆍ시설ㆍ장비 지원 ▲대학생의 취업정보 제공ㆍ알선 및 실험ㆍ실습 협력 ▲수원권 대학 육성을 위한 공동노력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 등에 협조할 것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김 시장은 “수원권 대학협의회 창립으로 수원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관ㆍ학 협동 체계가 구축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시와 대학이 힘을 합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모델을 제시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