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원이 하지원에게 속마음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MBC '병원선'에서는 이서원(김재걸 역)이 쉬지 않고 일하는 하지원(송은재 역)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 수술로 피곤함을 느낀 하지원은 코피를 흘리자 이서원이 "환자가 아니고 선생님이다"라며 그녀에게 손수건을 건네 시청자들을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그녀가 노려보자 이서원은 "고개 젖히지 마요. 혈액 잘못 넘어가면 기도가 막히니까. 무슨 외과의사가 그런 것도 모르냐"며 민망해 했다.
이어 "선생님 하루도 못 쉬고 일을 하는 것을 봤다. 그러니 단 15분 만이라도 쉬세요"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