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오랜만에 만날 수 있어 기대되는 명절이지만 장시간 운전과 음식 준비 등 피로가 쌓이기도 한다. 대신 올해 추석연휴는 가을방학이라 할 정도로 기간이 긴 만큼 피로를 풀기에도 충분하다.
축적된 피로를 풀기 위해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그 동안 여유가 없어 하지 못했던 여행으로 피로를 푸는 사람이 많다. 힐링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서울에서 가까워 부담이 적은 아산 온양온천 여행을 소개한다.
아산 스파비스는 온천탕 뿐만 아니라 실내외 풀장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가기 좋다. 또한 온양재래시장에서 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즐길 수 있으며, 이국적인 유럽풍 건물이 모여있는 지중해 마을과 자연을 테마로 만들어진 피나클랜드에서 여행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여행 일정을 계획했다면, 그 다음은 입을 즐겁게 해줄 아산맛집을 찾아볼 차례이다. 아산 스파비스, 온양온천, 아산지중해마을, 영인산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찾는 아산맛집 ‘쌍둥이네매운탕’은 민물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민물고기를 활용한 민물고기 매운탕을 맛볼 수 있어 온천 후 몸보신까지 할 수 있다.
민물고기 특유의 담백한 맛 때문에 매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지만 특유의 흙 비린내 때문에 요리의 재료로 사용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아산맛집 쌍둥이네 매운탕에서는 민물고기의 냄새를 완전히 잡아 맛깔스러운 매운탕을 제공하고 있다.
온양온천맛집 쌍둥이네 매운탕에서는 민물고기를 비롯 민물새우, 잡고기, 메기를 사용한 매운탕을 제공하고 있으며, 따로 어죽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매운탕의 별미로 알려진 수제비의 경우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즐길 수 있어 푸짐하다.
한편, 쌍둥이네 매운탕은 10가지 이상의 상차림 반찬이 제공되는데, 직접 농사 지어 수확한 야채와 울릉도에서 공수한 약초를 주 재료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