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남자들도 자신의 피부에 알맞은 기초화장품을 사용하고 비비크림을 바르는 시대다. 외모와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는 남자를 일컫는 ‘그루밍족’들이 늘어나면서 남성 화장품의 규모도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화장품 시장규모는 작년 기준 1조 2936억 원에 달했다.
이러한 외모 가꾸기 흐름은 주로 20대와 30대의 젊은 남성들이 주도하고 있다. 올리브영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기초케어, 면도, 비비크림 등의 다양한 남자화장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40대, 50대를 위한 브랜드 제품도 인터넷 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른바 ‘꽃중년’을 위한 남성화장품 또한 높은 판매순위를 선보이며 남성화장품 시장 성장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피부관리나 기초화장품 사용법에 대해 잘 모르는 남성들이 다수다. 이렇게 기초화장품 바르는 순서를 잘 모르거나 생략하는 남성들을 위한 상품으로, 스킨로션세트가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화장품이 있다. 스킨과 로션 등의 제품을 한가지로 통일하여 절차를 번거롭게 여기는 남성 사용자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을 고를 때는 브랜드나 가격대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않는 대신, 자신의 피부 유형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지성피부타입은 피지분비가 왕성하므로 과잉피지를 잡아주는 지성피부 전용 상품이 필요하다.
민감성타입 같은 경우에는 저자극의 순한 보습제품으로 유수분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좋다. 건성피부는 피부층의 각질을 가라앉히는 수분크림이 유용하게 쓰인다.
스포츠조선 ‘대한민국 고객감동 일류 브랜드 대상’ 수상 제품 EGF BOMBER 포 맨 3-STEP은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피부케어 세트다. EGF 바머 수더 데이 포 맨은 스킨과 로션이 하나로 이루어져 있는 제품으로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어 매끈한 피부결을 유지한다.
EGF 바머 수더 나이트 포 맨은 낮시간 영양이 부족하던 피부에 적절한 유수분 공급으로 수분 가득한 피부를 유지하는 2in1스킨 로션이다. EGF 바머 세럼 포 맨은 체이스트트리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수분을 공급해주며 민감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보쏘드의 BOSOD 3-STEP은 보쏘드 터보 부스터 스킨 데이와 보쏘드 터보 부스터 스킨 나이트, 보쏘드 워터풀 로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터보 부스터 스킨 데이는 브라이트닝 효과와 주름개선 2중 기능이 있어, 자외선 노출로 인한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한다.
터보 부스터 스킨 나이트는 하루 종일 외부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의 컨디션을 회복시켜준다. 보쏘드 워터풀 로션은 강력한 보습효과로 피부의 보호막을 형성해주어, 푸석푸석한 남자들의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