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해단식

   
▲ 경기도는 제2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을 17일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가졌다./사진제공 경기도

경기도는 제2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경기도 선수단 해단식을 손학규 경기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17일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가졌다.

도는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4일 동안 충청북도 청주시 등 3개 시ㆍ군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은 종합점수 1천290점(금64, 은61, 동42)을 획득해 서울보다 메달수에서는 앞섰지만 종합점수에서 46점이 뒤져 서울에 이어 종합2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대회에서 종합2위 견인차 역할을 한 선수들은 대회 MVP(6관왕)인 양궁 이화숙 선수를 비롯해 펜싱 5관왕인 박태훈, 장동신 선수와 펜싱 4관왕 유영성 선수, 펜싱 3관왕은 김기홍 선수, 육상 김대중 선수, 양궁의 안태성 선수 등이다.

도는 내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과학적인 선수관리, 체계적인 훈련 및 꿈나무 육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