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군 복무를 위해 다음달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
28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김수현의 소속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23일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2년 서울 지방 병무청을 방문한 그는 SNS를 통해 신체검사 1급 판정을 결과에 대해 기쁨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지난 2013년 그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차기 작품으로 쿠엔틴 티란티노 감독의 전쟁 영화 '바스타드'를 꼽으며 "북파공작원 역을 맡아 북한의 군복을 입고 촬영을 진행했는데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생각났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시 한번 군인 역할을 해봤으면 좋겠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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