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교육청, 17~18일 특수학급 통합캠프
수원시교육청은 관내 특수(통합)학급 통합캠프를 17ㆍ18일 이틀간 평택시에 위치한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친구와 함께 하는 여름 통합캠프’로 ‘친구 좋아! 캠프 좋아!’란 주제로 초등학교 5ㆍ6학년 특수 및 통합 학급 학생, 중학교 1~3학년 특수학급학생, 중학교 1ㆍ2학년 통합학급 학생 중 희망 신청한 3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또한 초ㆍ중학교 특수학급 담임교사, 자원봉사자(대학생ㆍ제10전투비행단원), 캠프 관계자 등 약 130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통합캠프는 특수학생들이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새로운 활동을 체험하는 활동, 통합학급 학생들이 특수학생들의 장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활동, 특수학생과 통합학급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돼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수원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간의 유대관계를 맺어갈 수 있었으며 캠프 이후 서로 협력하는 학교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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