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헤프너 '플레이보이' 사장, 사망 앞두고…세 번째 부인 전에 "수천명과 잠자리 가져"
수원일보입력 2017.09.29 00:07업데이트 2017.09.2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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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헤프너의 사망 소식이 화제다.
28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휴 헤프너가 캘리포니아 비벌리 힐즈 인근에 위치한 자신의 개인 저택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이보이 주식회사 창립에 이어 성인 잡지 700만 부 이상을 판매 신화를 이룩한 그는 성인잡지 여성 모델들과의 동침으로 구설수에 올랐으나 지난 2010년 만난 세 번째 부인 크리스탈 헤프너과의 결혼을 끝으로 향락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그의 부인은 "나와 엄청 나이 차가 나지만 상관없었다"며 남편의 죽음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13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 번째 부인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당시 그는 "성관계를 가진 여성의 수를 정확히 셀 수는 없지만 수천명은 된다"며 고백했으나 "결혼 기간에는 부인 외에 다른 여성과 잠자리를 갖지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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