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사랑 문화축제' 성료

   
▲ 수원시 장안구는 17일 오후 7시 만석공원내 수원제2야외음악당에서 2005 장안사랑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지난 17일 오후 7시 만석공원내 수원제2야외음악당에서 5천여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2005 장안사랑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민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마련됐다.

행사의 주요내용으로는 매직삐에로와 페이스페인팅에 이어 행사를 알리는 태장고 취타대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팀인 율천동 클래식기타 연주, 영화동의 에어로빅, 조원1동 댄스 스포츠 등 구민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관람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마을음악회에서 수상한 정자1동의 박세연씨를 비롯해 정자2동 조향란, 조원2동 엄미자, 연무동 김영심씨 등도 수준 높은 가창력을 선보였고, 여성 전자현악 3중주인 F#의 흥겨운 연주로 식전행사가 펼쳐졌다.

이어 1부 행사로 함께 여는 밝은 미래 풍요로운 장안 구현을 위한 장안 비전 선포 영상물 상영, 추억의 팝송 및 영화음악 공연 등이 이어졌고 2부는 인디밴드인 인큐베이터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서영은과 신효범이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