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유정이 오늘 결혼한다.
서유정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해보고 가정을 꾸리고 아기를 낳아보면 부모님의 마음을 그나마 알게 될 거 같습니다. 많은 걸 느끼고 배우며 하루하루 살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결혼 잘하고 새색시 되서 다시 컴백 할게요"라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해 결혼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마흔이 되니 오히려 편하다. 많은 것을 내려놓게 됐다"며 "내가 애타고 고통스러웠을 때 누군가 나를 토닥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렇기에 나를 필요로 하는 후배들을 찾아 다니며 그들에게 손 내밀어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진다"며 "결혼은 내년에 할 계획이다. 내년에 안 하면 결혼을 안 할 거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런 그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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