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킴 캐트럴을 향한 전세계 이목이 집중됐다.
29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영화 '섹스 앤 더 시티3' 제작이 사만다 존스 역을 맡았던 캐트럴의 억지 때문에 무산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제작사에게 자신이 개발 중인 다른 영화 프로젝트를 제작하지 않으면 영화 출연 계약에 사인할 수 없다고 버텼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녀의 요구를 거절한 제작사는 영화 제작 자체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지난 2008년 그녀가 개런티에 불만을 품고 작업 불참을 선언했던 사실 또한 회자되고 있다.
그녀는 "개런티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나를 포함해 신시아 닉슨, 크리스틴 데이비스 모두 더 높은 개런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라 제시카 파커가 받는 만큼의 개런티를 기대한 적은 결코 없다"며 "다만 우리 세 사람이 작품에 기여하는 것보다 저평가되고 있다고 느꼈었다. 내가 저평가되는 조건에서 일하고 싶진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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