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점액이 선사하는 에센스, 피부 재생 관리 비밀 열쇠

 

아무리 피부가 좋고 고운 사람이라도 25세를 기점으로 피부는 노화의 길을 걷게 된다. 유전이나 생활습관 등에 따라 피부 주름이나 건조함 등에 있어 개인 차가 날 수 있지만, 분명한 것은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피부 노화를 피할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20대에 접어들면서 에센스를 챙겨 바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취직 후 피부 탄력과 눈가, 팔자주름 없애는 방법의 하나로 에센스, 스킨로션 등 기초화장품을 챙기기 시작했다는 직장인 조은정 씨(33)는 “대학 때 아이크림을 바르는 친구들도 있었다”며 “피부 재생 관리를 위해 꾸준히 에센스를 구매한다”고 전했다.

좋은 인상과 깨끗한 피부,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동안이 되기 위한 노력은 조 씨만의 것은 아니다. 간단한 시술이나 성형을 통해 피부 관리에 나서는 이들도 적지 않다. 피부 관리는 곧 자기 관리와 연결되면서 사회 생활에서의 경쟁력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시중에는 수많은 종류의 기능성 에센스가 출시되어 있다. 가격부터 기능까지 범위가 무척 다양해 피부 재생 관리 차원에서 나에게 딱 맞는 에센스추천을 받기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스킨로션, 에센스, 세럼, 재생크림 등 기초화장품을 단계별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쉬운 방법"이라며 “성분도 중요하다. 이왕이면 피부에 좋은 천연 성분이 함유된 순한 화장품, 에센스 사용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렇듯 주름이 얼굴 곳곳에 깊게 자리 잡기 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성분이 있다. 바로 달팽이 점액 여과물 성분이다.

천연 복합 성분인 달팽이의 점액은 뮤신이라는 물질이며, 이 성분은 피부의 저수지라고 불리는 GAG(글리코스 아미노클리칸) 덩어리로서 인체의 0.8%를 차지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이상적인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AWS에서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최고 85%까지 함유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AWS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경우 피부재생작용을 하는 국내산 생 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85%나 함유된 제품이다.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에 유익한 천연 성분이 피부결 관리, 수분 공급, 주름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피부에 "고 설명했다.

덧붙여 “화장품 사용과 함께 주름 완화 마사지나 운동 등 팔자주름 없애는 방법으로 꼽히는 다양한 방법을 병행해주면 더욱 좋다. 또한, 건조한 피부관리를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