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대포항 맛집, 자연산 활어 및 대게 전문 횟집 '팔팔회센터'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귀성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30일, 10월 8일에는 런갯마당의 전통문화 상설공연으로 시민, 관광객과 함께 하는 버스킹 공연이 청호동 아트플랫폼 갯배에서 진행되며, 10월 1일은 엑스포공원에서, 2일은 로데오거리 황소광장에서 윈니스밴드, 제이모닝, 김현정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10월 5일, 색송편 빚기, 꼬마 장승 만들기, 속초 북청사자탈만들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열리며, 대포항에서도 30일과 10월 7일 저녁 ‘바다별빛 대포야(夜) 사랑해(海)’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전통국악, 라이브밴드, 트로트 공연, 프로포즈 이벤트 등 다양한 음악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긴 연휴를 맞아 속초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러한 문화행사를 한껏 즐겨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다양한 문화행사와 힐링여행을 즐기기 위해 속초에 왔다면 속초 명물 아바이순대와 대게 등 신선한 해산물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한다.

대게 맛이 특출나기로 소문난 속초 대포항 맛집 '팔팔회센타' 횟집은 농어, 숭어, 광어 등 자연산 활어회를 비롯해 대게, 킹크랩, 홍게 등 싱싱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게세트’와 ‘활어세트’ 메뉴를 선보여 고객들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속초대포항 횟집의 활어회와 꽃새우, 닭새우는 사장이 배를 직접 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갖춘 것이 장점이다. 대게세트와 활어세트 주문시 다양한 스끼다시들과 함께 바지락탕, 튀김이 나오고 물회가 서비스와 함께 활어회가 나간다. 메인메뉴가 나간 후에는 각 세트메뉴에 따라 대게, 게장볶음밥, 매운탕이 나가거나 홍게와 매운탕이 나간다. 또 한창 잘 잡히는 시기인 닭새우도 추가 주문 가능하다.

함께 제공되는 오징어, 멍게, 개불, 꽃새우, 전복, 조개탕 등의 스끼다시는 주문 즉시 준비하기 때문에 신선도가 높으며, 마지막에 서비스되는 매운탕 또한 주문 즉시 조리되고 푹 우려낸 진한 국물 맛으로 손님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대포항수산시장에 위치한 속초 대게맛집 '팔팔회센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주말은 오후 11시 30분까지 연장영업을 하고 있어 부담없이 들를 수 있다. 매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음식점의 바로 앞으로 속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바다 전망을 갖춰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