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와 우거진 야자수, 해외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부르는이국적인 풍경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주도. 제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상관없이 저마다 다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선선한 가을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느낄 수 있는 가을은 제주 올레길을 걷기 좋은 때이다. 제주 올레길은 우리나라에 도보 여행 열풍을 일으킨 곳으로 425km 길이에 26개 코스가 있다. 올레길을 걸으면서 자연 그대로의 제주를 느낄 수 있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올레길을 걷기 위해 제주도를 오고 가기 위해서는 꼭 들러야 하는 관문인 제주공항. 공항에 도착하거나 출발할 때를 대비해 근처에서 식사할 수 있는 음식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제주도에 왔다면 대표하는 음식을 먹어야 할 터.
제주도를 대표하는 음식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흑돼지 요리이다. 우리나라 재래돼지의 한 종인 흑돼지는 쫀득쫀득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 구울수록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제주공항 근처 맛집 ‘대돈’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최상급 무항생제 돼지만을 엄선해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 고객이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항생제나 향균제를 사용하지 않고, 무항생제 사료를 먹여 친환경 축산물로 인증받은 돼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 재료인 돼지를 비롯해 요리에 쓰이는 재료의 신선함을 가장 중시해 매일매일 엄선된 재료만을 선택해 쓰고 있다. 고기와 함께 나오는 밑반찬도 적당한 간에 정갈한 차림으로 나와 한번 온 고객들도 모두 만족하는 편이다.
또한 제주공항 흑돼지 맛집 대돈의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연중무휴로 넓은 매장을 언제나 청결하게 유지하며 고객에게 친절과 미소로 서비스하고 있다.
한편 ‘대돈’에서는 휴대전화로 남긴 제주 여행의 추억 사진을 즉석에서 포토샵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