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버스환승 할인 400원

경기도는 20일부터 도내 시내버스간 환승할인 금액을 종전의 50원에서 400원으로 확대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환승할인은 시내ㆍ좌석ㆍ직행좌석 버스 등 도내 7천117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교통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교통카드를 이용해 도내 시내버스간 환승할 경우 도시형버스 요금기준으로 후승 버스요금의 50%(일반인 400원ㆍ청소년 300원)를 할인받게 된다.

환승할인이 인정되는 시간은 버스 탑승후 다음 버스 탑승까지 70분 이내이며, 환승할인 횟수제한은 없다.

이에 따라 버스를 한차례 환승, 출ㆍ퇴근하는 사람의 경우 하루 800원씩 한달(25일 기준)에 2만원의 할인혜택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