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정다래, 수영 강사 고충 고백…"짓궂은 사람 때문에 사건 많아"

(사진: SBS '정글의 법칙')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는 "바다 수영도 자신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을 받은 정다래가 "어릴 적 고향 여수에서 바다 수영을 많이 했었다. 숨을 4~5분 정도 참는 것 같다"고 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녀는 수영선수 출신답게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고 종횡무진 누볐다. 특히 무려 2분 35초동안 잠수를 하기도 했다.

선수 은퇴 후 수영 강사로 변신한 그녀는 수강생들로 인해 고충을 겪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만 4세부터 76세까지 가르치고 있다. 개인 레슨으로 진행하는데 일반인 클래스로 운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영 강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짓궂은 사람들 때문에 사건들이 많았다. 힘든 걸 시키면 상대방이 '제가 물에 빠져 죽으면 인공호흡 해주실 거냐'고 묻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