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불꽃축제가 오늘 개최된다.
3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017 여의도 불꽃축제'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화려한 불꽃놀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얽힌 개그맨 장동민의 발언 또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11월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서 13년 경력의 불꽃 연출가가 "2010년 장동민이 모 대학 축제에서 '지금 여러분의 등록금이 밤하늘에서 펑펑 터지고 있다. 이 말은 대학교 뿐만 아니라 폭죽업계에서도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다"고 말하자 "인터넷에 이것 좀 지워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거 하고 난 다음에 대학 행사 씨가 말랐다. 다른 행사도 그렇다"며 "대학 축제 행사를 진행하는데 대낮부터 '저녁에 멘트를 잘 해달라'라는 이야기를 한 30명한테 들었다. 점점 화가 나더라"고 밝혔다.
그는 "이후에 또 잡고 이야기를 하더라. 그래서 그 발언을 하게 됐다. 우스갯소리로 넘겨야 하는데 대학생들이 카메라로 찍고 하면서 '장동민이 의식 있는 개그맨이다'라고 하게 된 것"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