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샘물 '크리스탈' 때문에 다른 제품도 불신 높아져…"수돗물 못 믿어 돈주고 사먹었더니..."
수원일보입력 2017.09.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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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샘물 '크리스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환경부에 따르면 먹는샘물 '크리스탈'에서 비소가 초과 검출되었고 해당 제품을 복용시 복통과 구토, 근육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대중들이 사먹는 샘물에 대한 불신이 커져 가고 있는 가운데 기준을 위반한 업체 중 일부가 제조일자 등을 거짓 표시까지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기준을 위반한 업체가 위반하는 수질 기준 등의 사례는 연평균 23.4건 적발되었고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조원진 의원은 "수돗물에 대한 불신으로 돈을 주고 직접 사서 마시는 물조차 위반행위로 적발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아 국민들의 불안이 심각하다"고 일침 했다.
이어 "먹는 물에 대해서는 철저한 관리감독과 함께 처벌기준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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