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종교 논란에 입 닫은 이유…"정직하고 분명하면 떳떳하고 당당하다"

▲ (사진: 박보검 트위터)

배우 박보검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 박보검은 공식 SNS에 예수중심교회 기도회 홍보 글을 올렸고, 해당 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이단으로 지정되어 있는 사실이 밝혀지며 대중에 큰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에게 거센 비난을 보내며 해명을 요구, 온라인상에서 설전을 벌이며 논란을 증폭시켰다.

종교 논란이 계속되던 지난 29일 그가 배우 고경표와 미국 여행 떠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졌고, 논란에 해명 없이 여행을 떠난 그를 향한 비난 여론이 생성되기도 했다.

완벽한 외모와 인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그가 종교 논란에 입을 닫은 채 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가 지난해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 통해 언급한 삶의 모토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그는 "항상 집에서 겸손하라고 말한다. 10-1=0을 강조한다. 10번 잘해도 한 번 못하면 0이 된다는 뜻이다"라며 "'정직하고 분명하면, 떳떳하고 당당하다', '좋게 변화는 하되 변질은 되지 말아라'라는 말도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인기가 언제까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라며 "사랑 받는 동안에는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