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구하라, 트위터 글 회자 "정, 사랑, 추억 그리고 기억…하라구 기억해주시길 바란다"
수원일보입력 2017.10.0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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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과거 종영된 '청춘불패'의 멤버 구하라가 출연해 강원도홍천 유치리로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7년 만에 유치리를 찾은 구하라는 "뿌듯하다 보존이 잘된 것 같아서. 7년 만에 왔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청춘불패' 촬영장을 찾아 과거를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힌 구하라는 지난 2010년 KBS 연예대상에서 "청춘 불패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은 것 같다"며 "유치리 주민분들, 멤버들, 스텝들 너무나 많이 감사드리고 항상 더 열심히 하는 겸손한 구하라가 되겠다"며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밝힌 바 있다.
또 그녀는 "청춘불패' 폐지 당시에 자신의 트위터에 "정 사랑 추억 그리고 기억, 1년 2개월을 함께 지내온 청춘불패 제작진 모든 스태프 여러분들, 유치리 마을주민여러분들 G7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청춘불패를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막둥이 하라구도 기억해주실 바란다 BYE"라는 글을 게시하며 프로그램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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