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석♥이연수, 여심 자극하는 밀당 기류…"누난 내가 남자로 안 보여?" 대시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정유석과 이연수의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서 정유석과 이연수는 서로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연수는 "너랑 나랑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라며 넌지시 정유석의 반응을 살폈다.

정유석은 "큰일났네. 어쩜 좋아. 나한테 누난 누난데. 그 마음이 변할 수도 있나?"라면서 "살면서 그럴 수 있지. 러브는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잖아. 가능성 있을 것 같아? 누나는 지금 나 남자로 안 보이지?"라고 되물었다.

이에 이연수는 "모르겠어"라면서도 "자꾸 보다 보면 정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연수가 "너 누나 진짜 좋아하는거 아니니?"라고 장난을 치자 정유석은 사뭇 진지한 얼굴로 "누나가 뭐 해보자 그러면"이라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