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손연재는 자신에 대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이 있다는 비방 목적의 악플을 남긴 30대 남성을 고소했으며, 이 남성은 30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손연재가 안티팬들에게 루머와 악플에 시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녀는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악플과 루머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시니어 무대에 오른 뒤로 늘 안티팬이 있었다"며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울기도 너무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우리나라를 높이 올리려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데 악의적인 댓글들을 보면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응원해주지 않지'하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은 악플도 관심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하면 사랑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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