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소녀시대' 보나, 사투리 논란 NO…부모님은 대구 출신 "어머니에게 조언을 받고 있다"
수원일보입력 2017.10.0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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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 보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2TV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보나(이정희 역)는 여회현(손진 역)과 서영주(배동문 역)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소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보나는 방송 초에 어색한 사투리 연기로 논란이 된 바 있고 이에 그녀는 지난달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투리와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녀는 "배경이 70년대라 그 시대의 말투나 사용하는 단어들도 다른 부분이 많더라. 당연히 어렵고 부담이 많이 됐다"며 "그러나 부모님이 대구 출신이라 어머니에게 물어보면서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감독님 그리고 작가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조언을 들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히는 등 앞으로 발전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을 하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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