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태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고민 상담자로 이태임이 출연해 자신의 못된 이미지에 대해 "나는 가만히 있는데 주위에서 안 좋게 본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심경을 밝히면서 "욕설 논란 이후 여배우로는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태임은 지난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상은 냉정했다. 배우 활동을 못 한다는 게 가장 괴로웠다"며 욕설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배우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고, 예원과는 꼭 소맥 한 잔을 하고 싶다"며 "또한 배우로서 더 인정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섹시하다는 말은 감사하지만 나보다 훌륭한 몸매를 가진 사람이 많다. 난 그 축에도 못낀다"며 겸손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태임은 지난 2015년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과 욕설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