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왔어요' 설인아, 깜짝 고백 "연습생 3년 9개월을 버린 시간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

(사진: 설인아 인스타그램)

'혼자 왔어요' 설인아가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방송된 KBS 2TV '혼자 왔어요'에서 설인아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다른 남녀 출연진들과 여행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녀는 발랄한 매력을 보여줘 남성 출연진으로부터 첫인상 투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떠오르는 신인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받은 그녀는 지난달 2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학교 2학년 때 기획사에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들어갔는데 이 경험이 크게 도움이 됐다"고 자신의 과거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원래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가수를 하며 배우에 도전하는 게 더 빠른 길일 수 있다고 해서 그 말을 믿고 따랐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생 생활에서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것을 느끼고 대학을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이때 도움이 됐던 게 연습생 때 받은 레슨, 규칙적인 생활 패턴이다"라며 "가수 데뷔를 못했다고 제 꿈을 접은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연습생 생활 3년 9개월을 버린 시간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제 인생에 도움이 됐던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인아는 JTBC '힘쎈여자 도봉순'과 KBS 2TV '학교 2017'로 얼굴을 알렸으며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MC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