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부모님 반대에도 연예인 하고 싶기도…"보수적인 집안에서 성장했다"

(사진: 윤서 인스타그램)

배우 윤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방송된 KBS 2TV '혼자왔어요'에 윤서가 출연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다른 출연진들과 특색 있는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서는 래퍼 한해와 단둘이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그녀는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떠오르는 신인 배우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윤서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예인의 되는 길이 순탄치는 않았다"며 배우가 되기까지 힘들었던 시절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다소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서 연예인을 많이 반대했다"며 "그래서 몰래 연기 학원을 등록하고 학원을 알아본 후 엄마한테 이걸 꼭 해야 하는 이유를 레포트처럼 써서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연기 욕심은 진짜 많다. 잘 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다. 내가 연기로서 잘하고 인정을 받음으로써 더 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아지고 그런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면 너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