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논산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 측에 따르면 4일 오후 12시 10분께 충남 논산시 남동쪽 4km 지점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국내 최대 규모 지진 이후 잦은 지진으로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확인된 이후 대처법에도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진 발생시 집 안에 있다면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집 안에 머물러야 한다. 안전한 공간을 확보해 머리를 보호해야 하는 것이 좋다.
흔들림이 멈춘 후에는 주변을 살펴 출구를 확보한 뒤 가스 등 화재 위험 요소도 확인한 뒤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밖으로 대피할 때는 유리창, 가로등, 전신주 등이 없는 공터나 운동장으로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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