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9월 25일 박보검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예수중심교회 기도회 홍보 글을 게재,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가 다니고 있는 예수중심교회는 귀신을 퇴마하고, 병을 치료하는 등 금지된 종교 활동을 한 이유로 대한예수교장로회로부터 이단으로 배척된 바 있다.
이같은 그의 종교논란을 두고 설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아버지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통해 전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해당 글은 예수중심교회의 교회신문 제224호 '성도들의 간증'에서 기고된 것으로 아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위기를 목사의 도움으로 인해 넘길 수 있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당시 그의 아버지는 "늦둥이를 얻었다"며 "고열로 인해 응급실로 실려 가는 지경이 됐다. 아기는 몸이 굳어가서 의사는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여 낙담케 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목사의 안수를 받은 뒤 찬송가를 틀고 기도를 하라는 말에 따라 그대로 했더니 죽음에 이르렀던 아기가 울기 시작해 1주일 만에 변을 봤고, 감쪽같이 나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를 두고 그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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