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타국 괌에서 차량에 아이들을 방치했던 소름끼치는 부모들의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 2일 괌의 한 마트에서는 차량에 방치된 아이들이 발견돼 쇼핑을 떠난 한국인 부부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는 괌의 날씨 탓에 아이들을 차량에 두는 것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곳에서 한국인 부부들의 실수가 커다란 사고로 발생한 것.
구조 후 돌아온 부모들은 "아주 잠깐 뿐이었다"라고 진술했으나 이미 아이들이 발견된 지 시간이 꽤 흐른 후였다.
또한 그들은 "나는 변호사, 아내는 판사다"라고 직접 밝힐 정도로 국내에서 법조계에 이바지하고 있는 인물들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 부모는 현직 판사,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법인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현재 벌금 지불 후 풀려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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