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근무제 따른 대책 마련

권선구, 토요민원상황실 설치 등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주 5일제 근무와 관련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청소, 교통, 불법행위 등 각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20일 구에 따르면 먼저 행정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매주 토요일 아침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청 내 민원실에 토요민원 상황실을 설치 2명의 직원이 청소, 교통 등 각종 생활불편 민원을 접수받아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통해 해결키로 했다.

또한 부득이 주민등록등ㆍ초본, 토지대장 등 12종의 민원서류 발급이 필요한 주민은 구청 민원실, 농수산물 도매시장, 차량등록 사업소 등 5개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주민홍보를 해 나가고 있다.

이와함께 휴일에 발생하는 생활불편 민원, 각종 사건ㆍ사고 등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관내 11개동 431명의 통장이 휴일 지역순찰제를 실시하는 등 지역상황 관리도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에서는 올 초부터 365일 연중무휴로 4개반 44명으로 편성된 기동 청소반을 비롯해 불법주ㆍ정차 단속반, 불법 노점상 및 광고물 단속반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