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예능감이 제대로 취향저격했다.
5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동방신기는 서로의 장단점 폭로와 함께 여전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잡는 데 성공했다.
최강창민은 유노윤호의 넘치는 열정, 파워 일화를 공개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
그들이 직접 밝힌 일화 외에도 지난 2006년 유노윤호가 당한 본드 테러 사건을 열정의 예로 들 수 있다.
유노윤호는 당시 본드가 섞인 오렌지 주스를 안티팬에게 받아 단번에 들이킨 후 피를 토하는 커다란 사건을 겪었다.
공황장애까지 앓게 된 후에도 그는 범인의 선처를 바라는 전화를 남겨 대중들의 호감을 얻었다.
그는 이후 겪은 트라우마에 대해 "나 자신에게 화가 났다. 그래서 오렌지 주스를 열 개 따고 다 마셨다. 그 순간 모든 게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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