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서 540t 규모 폭발, 태양 플라즈마와 관련? "통신 서비스에 피해 입혀"

공중서 540t 규모 폭발, 태양 흑점 (사진: 유튜브)

공중서 540t 규모로 폭발한 대형 운석의 존재가 세간에 전해졌다.

미국항공우주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중국 북서쪽 공중서 대형 운석이 540t 규모로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한 운석은 지면과 충돌했지만 큰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달 발견된 '태양 플레어' 현상과 연관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쏟아졌다.

'태양 플레어'는 태양의 표면에서 일어나는 대규모 폭발 현상으로, 인류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지는 않지만 통신, 위성 서비스 등에 영향을 미친다.

지난달 '태양 플레어' 관측 당시 허리케인 '어마'를 추적하는 기상관측시스템에 일시적인 피해를 입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통신에도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항공 시스템 등에도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당시 국제기상청은 경보를 발령하고 각국에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